볼리비아 라파스와 산타크루즈의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배고프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해맑은 웃음으로 교회를 출석해 온 귀한 아이들입니다. 30개의 교회에서 말씀 안에서 자라 온 주일학교 아이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받고 싶니?"라고 물었을 때, 아이들은 장난감, 인형, 색연필, 공책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우리에게는 평범하지만, 이 아이들은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것들입니다. 이 귀한 아이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선물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이 한 명당 단 $4 이면, 한 번도 가져보지 못했던 예쁜 장난감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떤 선물을 주고 싶으실까?" 이 질문을 마음에 품고, 기쁨을 나누는 이 사역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Lit On Mission wants to share the joy of Christmas with Sunday School children in La Paz and Santa Cruz, Bolivia. These children have faithfully attended church throughout the year — despite hunger and incredibly difficult living conditions — always with bright, joyful smiles. Across 30 churches, these precious kids have been growing up in God’s Word, and we want to celebrate this Christmas by making them feel loved and remembered.

When asked what they would like for Christmas, they said things like toys, dolls, colored pencils, and notebooks — simple items that may not seem special to us, but ones they’ve never had the chance to own. We want to give each of these children a meaningful gift this Christmas.

With just $4 per child, we can provide a small toy that will bring great joy — perhaps their very first gift. As we prepare, we ask ourselves: "What kind of gift would Jesus give to these children?" Would you consider joining us in this mission of sharing joy, love, and the hope of Christ this Christmas?